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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백송자선교사님 글
예수문청지기 2018-08-08 10:52:52 2

[ 보내주신 가발이 전도에 유용하게 사용 되었습니다 / 잠비아 백송자선교사 ]

 

*우리 교회가 중보기도와 선교비를 보내는 잠비아 백송자선교사님으로부터 온 내용을 조금 정리해서 올립니다. 잠비아에서 열정을 가지고 사역하시는 백선교사님 내외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들어나도록 위해서 중보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예수문교회 성도 여러분 주 안에서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이곳 잠비아는 추운 겨울입니다. 지금 날씨가 너무 추워서 많은 사람이 감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남편인 백예철선교사는 한달째 감기에, 기침에, 목이 꽉 잠기어 말도 제대로 못하고 있지만 그런 환경 가운데서도 세워질 교회 건축 공사장에서 땀 흘리며 뛰어다니고 있습니다(주보사진에 마스크 쓰고 계신 분이 백예철선교사님). 저역시 3일 정도 몸이 안 좋아서 병원에서 입원했습니다. 그 하루하루 몸이 힘든 것보다 선교 현장에서 아픈 가운데서도 혼자 분주히 땀 흘려 일할 남편을 생각하니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예수문교회에서 차곡차곡 정리해서 4월에 포틀랜드(오리건주)로 보내준 가발을(도네이션한 오정학집사)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잠비아로 가져가서 이번에 잠비아 여성 복음 전도대회에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이런 비싸고, 다양한 가발을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없는 환경입니다. 도시에 있는 사람들이나 사용하는 그런 가발을 우리가 이렇게 많이 가져갔으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복음전도에 큰 유익이 되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은 추운 날씨로 공사현장이라든가, 우물 파는 사역이 조금 더딘 감은 있지만 이런 환경 가운데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해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강택구목사님을 통해서 성도 여러분이 모든 예배 가운데 중보기도고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곳 잠비아를 위해서 축복해주셔서 저희 부부도, 그리고 함께 사역하는 현지인 목사님들도 힘을 내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번 말씀드린 염소한마리 보내기 사역도 아주 안정적으로 잘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예수문교회 성도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늘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창립19주년 예배를 드립니다 예수문청지기 201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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