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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으로 투자하는 자를 통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
강택구목사 2023-09-16 09:38:18

[ 기쁨으로 투자하는 자를 통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 ]

 

   저는 주식과 같은 투자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저같이 계산에 약하거나 그쪽으로 보는 눈이(?) 없는 사람은 투자하면 할수록 빚만 늘어 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주식투자해서 1억 버는 것은 너무 쉽다라는 말에 다들 궁금해하자 ‘2억을 투자하면 6개월 후에 1억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다들 씁쓸한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 말이 맞기 때문입니다.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다들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렌버핏과의 점심 한끼 하는데 억원이라고 합니다. 그를 통해서 성공하는 투자방법과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기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워렌버핏도 실패한 투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래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분야에서든지 투자는 계속되어 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의 미래의 살 길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물질적인 투자로 더 많은 물질을 얻기를 원하는 것도 있지만, 물질을 투자해 사람을 키우는 투자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 김밥을 팔아 평생 모은 돈 1억을 모은 할머니와 폐휴지를 팔아 평생 모은 돈을 대학교 장학금으로 전달한 할아버지도 계십니다. 그분들의 공통점은 이 돈을 우리가 가지고 쓰면 나 혼자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지만 나누면그 돈이 미래에 또 다른 사람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기에 장학금으로 전달했습니다라는 말에 얼마나 큰 감동을 받았는지 모릅니다. 오래전 미국의 어떤 가정집에 물건을 판매하기 위해 집을 방문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한 어린 여자아기가 뜨거운 더운 날씨에 땀 흘리는 것을 보고 활짝 웃으면서 시원한 물 한잔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훗날에 그 어린 여자아이가 어른이 돼서 병이 들어 병원에서 수술했는데 수술비가 너무 큰 액수가 걱정이었는데 다시 나온 수술비 영수증에 물 한잔으로 병원비가 완불되었습니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땀 흘리며 물건 판매했던 그 청년이 의사가 되어 그 때 그 어린 소녀의 이름을 기억하고 수술비를 대신 내 주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주변에는 이런 크고 작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제가 아틀란타에서 사역할 때 교회 사무실에 젊은 여성분이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을 때 쉽지 않은 도움을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5년이 지난 후에 한인 병원에 갔더니 웬 간호사 한분이 목사님~ 저 기억나세요?’라고 말에 잘 모르겠는데..’라고 말하자 ‘5년 전 목사님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사람입니다. 그 이후에 공부해서 간호원이 되었어요라는 말에 자세히 보니 그때 그 젊은 여성분이었습니다. 그 간호원의 고백에 병원 직원들도, 심지어는 그 병원장님도 진료하시며 감사의 인사를 저에게 했습니다. 제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 주셨을 때 순종한 것이 전부입니다. 성도 여러분~ 지금 성도 여러분에게나, 또는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과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손을 내미는 나라들과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쟁이나, 가뭄과 기근, 굶주림에 있거나, 낙심과 좌절에서 손을 내미는 것이 보이거나 들릴 때 손을 잡아주거나, 필요한 것에 작은 도움을 나눠 준다면 그것이 훗날에 우리나라에,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여는 감사의 열매가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10:4). 강한 힘을 가진 나라든, 많은 자원을 가진 나라든, 크게 성공한 기업이든, 사람이든지 사람을 살리는 일에 투자하지 않으면, 나누지 않으면 미래는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20:35)”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예수문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감사함으로 드리고, 이웃들에게 기쁨으로 나눌 수 있는 은혜와 또 이 일로 인해 간증할 수 있는 은혜가 있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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