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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녀를 믿음으로 가르치는 교사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강택구목사 2023-05-20 09:09:19

[ 우리 자녀를 믿음으로 가르치는 교사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

 

   오래전 부흥회 시간에 강사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은 하루에 몇 곡의 찬양을 부르시나요?”뜻밖의 질문에 모두들 무슨 말씀인가 하여 강사목사님을 바라보고 있는데하루에 찬양7곡을 믿음으로, 감사함으로 드린다면 삶에 변화의 바람, 응답의 바람이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있을 것입니다라는 말씀에 모두들 아멘으로 대답했지만 제 마음 가운데는 또 다른 도전의 말로 들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평균적으로 찬송가 한곡에 3분정의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면 21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어떤 분들은“21? 그게 뭐가 어려워. 그냥 부르면 되지. 나는 노래방에서 불렀다하면 2시간씩 부르는데라고 쉽게 말하지만 가요와 찬양은 다릅니다. 가요는 자신의 흥에, 자신의 기분을 위해서 부르면 되지만, 찬양은 나를 위해 부르는 것이 아니라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여, 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그리고 성령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어루만져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진정한 찬양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거나, 내 삶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식어져 버리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들이 7곡이 아닌 단 한곡의 찬양도 드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은교사주일로 지킵니다. 일반 학교에서의 선생님은 사람들에게 존경을 받고 모두들 귀하게 생각하지만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주일학교 선생님에 대해서는 성도들조차도 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학교 선생님들께는 부모님들이 가끔 찾아뵈면서 인사도 하고 자녀들을 잘 부탁하기도 하지만, 교회 선생님들에게 찾아와서 자녀들을 잘 부탁한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많이 보지를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가 참 스승인 교사들을 위해 감사와 격려의 말과 중보기도를 해야 할 이유는 우리는 때때로 21분의 찬양7곡을 매일 부르기 쉽지 않아서 쉬기도 하고, 다음 기회로 연기하기도 하지만 참 스승인 교사는 매일, 매주, 매년 끊임없이 제자들을 위해 감사 찬양과 중보기도와 섬김의 마음을 가지고 학생들에게 다가가며 기쁨과 수고의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말씀을 가르치는 영적인 교사들을 위해 감사와 격려와 중보기도로 후원을 해야 합니다. 우리예수문교회도 믿음의 거장들을 세워갈 수 있는 참 스승인 교사가 더 많아 져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원하시는 일입니다. 교회 안에, 가정 안에, 세상 안에 참 스승으로 인해 눈물이 회복되고, 감사가 회복되고, 은혜와 믿음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우리 예수문교회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디모데후서3: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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