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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같은 우리 청년들이 예수님을 만나 세상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강택구목사 2021-03-20 21:40:30

[ 새벽이슬 같은 우리 청년들이 예수님을 온전히 만나 세상의 축복의 통로가 되길 원합니다 ]

 

   미국에서 총격으로 발생하는 사망자 수는 매년 4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이 총기사고가 매년마다 늘어나 대규모 참사로 이어지면서 총기 소지 찬반 이슈가 국민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대통령 선거 때마다 매번 쟁점으로 이어질 정도로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2017년 통계를 보면 미국 전체 살인사건의 75%가 총기 관련사건, 미국 전체 자살자의 51%가 총기사용, 미국 전체 살인시간의 4분의 319,510건 중 14,542건이 총기관련 사건, 미국 전체 자살자의 약 절반(51%)47173명 중 23854명이 너무나 쉽게 총기를 구입하거나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기에 자기 자신과 사람들의 안전과 보호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며칠전인 16()에 아틀란타 근교에 있는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총기사건이 발생하여 8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가운데 한인이 6명이 포함되어 있어 한인사회에 불안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총기사건의 범인은 21살의 젊은 백인청년으로 밝혀졌는데 그의 목적은 처음부터 돈이 이 아니라 살인이 최종 목적이었다는 것을 자신의 ‘SNS‘를 통하여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국은 코로나19를 은폐하려 한다. 그들이 미국인 50만명을 죽인 것은 21세기 주도권을 잡기 위한 (중국) 계획의 일부이다라는 글과 함께 중국은 우리 시대 최고의 악(evil)”이라고 규정하며 아시안 인을 전부 살해 하겠다라고 밝히고 이런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21살이면 대학교에서 공부를 하거나 아니면 이제 꿈을 품고 세상을 향해 한걸음씩 걷기 시작할 나이인데 무엇이 이 청년의 삶을 이렇게 잘못된 판단과 증오의 마음을 품고 이런 죄악된 길로 달리게 했을까?’하는 생각에 마음이 아픕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거울과 같은 존재입니다. 자녀들은 싫든 좋든 간에 부모님을 닮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들은 부모를 통해 빈 공감이 채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 채워진 것을 밑거름 삼아 세상에 나가 살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시편110:3절에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비가 잘 안 오기에 새벽이슬이 얼마나 귀한지 모릅니다. 그것이 땅과 식물의 목마름을 적셔줄 귀한 물인 것처럼 새벽이슬 같은 사람은 이 땅의 사람들에게 축복으로 다가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청년들이 성장하면서 받아왔던, 누려왔던, 품고 있는 것들을 통하여 세상이 만들어 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 한 걸음씩 걷고 있는 이 땅의 모든 청년들의 빈 공간을 채워 주는 사람은 바로 저와 여러분, 우리 부모님, 우리 어른들이 해야 할 역할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무엇을 우리 청년들에게 채워주고 있었을까요? 그리고 앞으로 무엇으로 채워주기를 원하시나요?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청년들이 새벽이슬 같이 깨끗하고, 세상에 꼭 필요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과 위로를 전해주는 축복의 통로가 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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