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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 졌습니다
강택구목사 2020-10-31 09:16:50

[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

 

113()은 미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해 공식적으로 지정된 투표하는 날입니다. 그러나 이미 사람들은 우편 투표로, 또는 조기투표를 하기 위해 지정된 장소에 가서 투표를 하고 있는 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미리 투표했던 적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국민들은 코로나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 시기를 잘 극복할 리더자(대통령)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대선은 미국 국민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서도 미국 대선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을 하거나, 바이든 후보자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뽑힐 경우에 각 나라에 미치는 영향력이 틀리기에 각 나라마다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구경이 불구경과 싸움구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유투브를 통해서 한국 국정감사 하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것을 시인케 하려는 공격자와 무조건 방어 하려는 방어자들의 기싸움(?)에 불이 붙었습니다. 질문자(공격자)중에는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차분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처음부터 큰 소리로 호통 치며, 꼼짝 못하게 하여 대답을 유도하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또 대답하는 자(방어자)중에는 잘 들으며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며 차분하게 답변하는 자도 있고, 자신의 억울함에 전국에 생중계되는 것과 관계없이 자신의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도 있고, 앞으로 큰일(?) 할 사람이라는 자의 답변을 들어보면 말은 잘하는 것 같이 보이는데 말하는 모습에서는 전혀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대통령으로 제16대 대통령인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을 뽑았다고 합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표어와 함께 말과 행동으로 국민들에게 다가가며,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말씀을 붙잡고, 무릎 꿇고 기도로 국민들을 품고 모든 일을 하였기에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이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한 주사위는 던져 졌습니다.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예수님의 12제자 중 가룟 유다의 후임자로 제비뽑아 맛디아가 뽑혔습니다. 다들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의 제비뽑기는 이방인들의 주술적(미신)인 차원과는 다른 것으로 세상에 우연한 일은 하나도 없으며 모든 일의 결정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달려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26:55, 16:9).

 

지금 미국 땅에 살고 있는 우리 모두는 대통령선거 투표권이 있든지 없든지 간에 미국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으며, 이 나라를 이끌어나갈 대통령을 위해서 간절히 중보기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 대통령이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 나라에 강력한 영향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할 줄 알고, 국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품고, 감싸주며, 다른 나라를 보살피며, 함께 어깨동무하며 가는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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