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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회는 2주간 교회 문을 닫아야 합니다
강택구목사 2020-08-29 08:39:22

[ 모든 교회는 2주간 교회 문을 닫아야 합니다 ]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의 흐름(?)을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이제야 어느 나라가 선진국인지 아닌지, 우리 편인지 아닌지를 구별 가능하다’ ‘집단감염 방식을 사용하면 코로나를 예방 할 수 있다’ ‘국가간 통제만이 살 길이다며 나라마다 자기들의 방식으로 코로나를 대처하다가 결국은 골든타임을 놓쳐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수많은 국민들의 생명까지 잃어버리는 위기에 처합니다.

 

한국도 코로나 발생 초기에 많은 나라들이 한국을 위험한 나라로 지정하고 경계했을 때 이 어려운 위기를 정부와 방역 의료진들과 온 국민이 함께 잘 극복하여 다른 나라들의 부러운 대상으로 바뀌고, 예방 방법들을 다른 나라에게 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몇주 전부터 잠잠하던 코로나 확진자가 갑자기 대폭 늘어나 앞으로 2주간의 시간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정부가 결국 고심 끝에 강력한 예방 방안을 내 놓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수도권 지역 교회는 2주간 현장예배에서 온라인 예배로 전환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본이 되어야 할 교회에서 확진자 수가 많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교회들이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결과적으로는 지역사회 감염 통로가 되어 버렸기에 수도권에 있는 대부분의 교회들은 정부의 방침을 따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은 사랑제일교회 전관훈목사와 성도들은 사사건건 정부의 코로나 방역과 부딪치며 갈등이 빚어졌고, 이 일로 인해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그리고 8.15집회를 주도적으로 이끌다 결국 담임목사를 비롯해 교회 성도 1,0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와 버려 제23차 감염이 우려 된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사랑제일교회는 이에 대해 교회 핍박이다. 탄압이다며 정부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거세게 항의하는 내용들을 인터넷에 영상과 글로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교회와 나라를 위해서 기도할 때마다 제 마음에 떠나지 않는 말씀이 마태복음5:13절의 말씀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우리는 수도권 지역의 교회는 2주간 교회 문을 닫아야 합니다라는 정부 발표에 대해 교회 핍박과 탄압이다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지금의 교회가, 목회자와 성도들이 교회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여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지, 지금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온전한 예배인지 아니면 형식주의에 빠져 영적인 잠을 자고 있는 예배인지, 우리를 영적인 잠에서 깨우시기 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아 드리고, 회개하며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 가정예배, 또는 소수가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의 예배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4:23)’인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껜 영광이요 세상에는 소망을 줄 수 있는 교회와 성도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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