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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
강택구목사 2018-09-05 13:13:20

[ 하나님~ 은혜의 단비를 내려 주소서 ]

 

    한국에 강한 태풍의 영향력으로 비 피해가 심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어제 전라남도 군산시에 속해있는 말도섬에 내린 비가 무려 367mm나 된다고 합니다. 이런 많은 비가 전국 곳곳에 내려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비 피해들이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어린 시절 살던 서울 금천구(시흥동)에는 매년 여름만 되면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나고, 집이 무너지고, 집안의 살림도구들이 빗물에 둥둥 떠내려가는 것들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나라에 국민들을 위해 쓸 재정이 넉넉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서울 외곽지역까지 보낼 재정이 없어서 다시 다가올 홍수예방을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당시 시흥동에 사는 주민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장대비 같은 비가 쏟아지기 전에 비닐 포대에다 흙을 담아 임시로 막는 것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앞으로 폭우를 내릴 하늘을 바라보는 것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전국 곳곳에 어느 정도 많은 비가 내려도 홍수예방을 할 수 있는 제방시설이나 하수구 시설이 잘 되어있지만 이번같이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 모든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내린 비로 인해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나, 약간 낮은 지역의 도로 주변이나, 물이 넘쳐 나는 하천에는 차들이 물에 잠기거나, 둥둥 떠내려가는 가는 것을 그냥 지켜볼 수밖에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 홍수피해로 인해 슬픔에 잠겨있는 수해지역의 국민들과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야 할 대통령과 국민이 합심하여 잘 극복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마음을 모아 합심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어느 때보다 세계를 위해서 기도할 때입니다. 19세기 영국은 전 세계 6대주에 식민지를 거느리며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강대국이었지만 수많은 식민지로부터 얻는 경제적 이익보다 패권을 유지하는데 더 많은 돈을 지불하다보니 결국 막대한 나라 빛을 안게 되어 결국 패권을 내려놓게 되고 맙니다. 지금 20세기 세계 패권과 경제 대국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미국도 나라 빛이 계속해서 늘고 있다고 합니다. 20조 달러(한국돈 21,900조원) 정도라고 합니다. 국민 한가구당 약240만 달러(263천만원)의 빚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비롯해서 모든 나라들이 빚을 안고 있기에 조금만 잘못하면 나라전체가 휘청거리기는 위험에 처하기에 정말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새벽예배에 역대하 말씀으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13장과 14장에 남유다 2대왕인 아비야와 3대왕인 그의 아들 아사왕이 위기의 나라를 어떻게 바로 세워 나라 전체에 평안과 형통의 복이 임했는지를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 되십니다(대하13:10)’ ‘주 밖에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대하14:11)’라는 믿음의 고백이 위기의 나라를 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이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힘과 경제를 통해서 다른 나라를 살리고, 축복해주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이 나라에, 교회 안에, 성도들의 가정 안에 하나님의 은혜의 단비가 내리기를 눈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럴 때 이 나라가 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이 나라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쓰임 받는 나라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이 나라와 민족과 세계를 위해서 중보기도하시는 성도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디모데전서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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