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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표시” <2010 02 21>
Barnabas 2010-02-21 10:40:24

No. 093 “간증은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다는 표시

 

우리교회에서 일어나는 간증은 구원간증, 삶간증, 수료간증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으면 하는 구원간증은 일생에 한 번 하는 것이고, 수료간증은 삶공부를 마칠 때마다 하는 것입니다. 

 

삶간증은 매주 언제나 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이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을 의식하며 사는 생활입니다. 그러한 삶에는 자연히 할 이야기가 생기게 마련이고 그 삶의 이야기를 삶간증이라고 합니다. 

 

삶간증은 자주 할수록 좋습니다. 거창하지 않아도 되고 특별하지 않아도 됩니다.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손길, 크고 작은 기도의 응답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감사를 나누는 것입니다.

 

간증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간증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은혜를 끼쳐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그런데 간증은 다른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축복과 감사를 나누는 것입니다.

 

간증이 어렵게 느껴지는 또 다른 이유는 꼭 결과나 열매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주일말씀을 붙들고 한 주간 어떻게 살아 보려고 했는지, 기도와 순종과 섬김을 어떻게 해 보려고 했는지 애쓴 과정을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런 삶을 살면서 주신 축복과 은혜의 열매가 있으면 나누고, 결과가 당장 없더라도 그 과정 가운데 겪었던 어려움, 혹은 실패 등을 어떻게 극복하였는지 삶의 여정을 나누면 됩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간증은 하나님 앞에서 살려고 하는 사람들만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간증은 삶의 자연적인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한 주간 삶을 살려고 시도해 본 사람들만이 간증 할 이야기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간증을 할 수 있는 것은 신앙생활을 정상적으로 잘하고 있다는 표시가 됩니다.

 

우리교회에는 간증의 통로가 활짝 열려 있습니다. 목장에서 매 주 간증을 나누고, 연합목장인 교회에서도 언제든 간증을 할 수 있습니다. 삶 가운데 체험한 기도의 응답들, 주님 뜻대로 살아보려고 애썼던 과정들, 그 가운데서 경험했던 축복과 감사들, 혹은 실패를 통해서도 받은 교훈들이 있다면 언제든 함께 나누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적용하고 기도의 삶과 섬김의 삶을 살면 간증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벤쿠버 사랑의 교회 이은진 목사님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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