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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려 놓으라 내가 채우리라
강택구목사 2024-02-26 10:18:22

[ 너는 내려 놓으라 내가 채우리라 ]

 

성도 여러분은 바나나를 좋아 하시나요? 아마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는 마트애서 바나나를 사서 식탁에나, 부엌 어딘가에 두고 가족들이 바나나를 먹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국인 한사람이 1년에 평균 12의 바나나를 먹는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바나나를 많이 먹는 데는 비교적 값이 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건강에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타민C, 마그네숨등의 항산화제가 풍부해 혈관 기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고 근육과 뼈 그리고 세포 조직에 좋은 콜라겐 생성을 증가시키며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는 이 바나나를 처음 먹어본 것이 초등학교 2학년쯤일 것입니다. 그당시 미군부대의 매점(PX)에서 나온(?) 물건들을 동네마다 돌아다니며 파는 미제아주머니가 저희 동네에 오셔서 이거 맛있는 과일이라며 먹어 보라며 저에게 주셨는데 색깔이 시커멓고(오래되었음) 기다랗게 생긴 처음 보는 과일이었는데 껍질을 벗겨서 먹으려다 미끄러져 방바닥에 떨어져 씻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들도 이 바나나를 좋아하지만 원숭이도 당분이 풍부한 바나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원숭이의 IQ80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원숭이를 잡는 것은 아주 쉽다고 합니다. 원숭이 손이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만들고 그 속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달달한 것을 넣어 두면 원숭이가 그 구멍 안에 있는 것을 꺼내기 위해 움켜잡으면 구멍이 작아 손이 빠지지 않아 사냥군이 다가와도 그 맛있는 것을 놓지 못하기에 가서 원숭이를 잡으면 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내려놓기란 쉽지 않습니다. 도박장에 처음 가면 그 사람들이 잃어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생각지도 못한 돈을 따니 신이 나서 더 따기 위해 액수가 조금씩 커지기 시작하고 그러다 돈을 잃기 시작하면 그동안 땄던 모든 것들이 자기 것이란 생각에 조금만 더 하면, 한번에 다 따버리면 된다는 생각에 결국 다 잃게 되고, 다시 찾게 되고, 결국 빚을 지게 되고, 심지어는 그 곳에 노예 아닌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5:3절에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말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파산 당한 사람처럼 스스로 설 힘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보이기 시작하고,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를 알게 되고,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살아 갈 수 없음을 알게 되고, 내게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게 됩니다. ‘내려놓음이란 책을 쓴 이용규선교사님은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여 명예와 안락한 미래의 보장, 인간의 기대가 가득한 생각을 가질 때 너는 내려놓으라 내가 채워 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그때부터 하나님이 움직이시고 역사하시는 것을 날마다 경험하여 수많은 몽골 영혼들에게 생명의 복음과 소망을 주는 자로 도전을 주며 살고 있습니다. 2024년 한해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통해 우리를 사용하기 원하시는 하나님께 내려놓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그것을 움켜쥐려 할수록 소멸되고, 가지려 할수록 공허해질 뿐입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하기 시작하고, 내려놓기 시작할 때, 나누기 시작할 때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일하기 시작하십니다. 이 내려놓는 과정을 통해 내가 채워 주리라(81:10)’는 하나님의 음성과 역사를 간증하는 한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가지고 나누기를 원합니다 강택구목사 2024.02.26
감사의 설날을 맞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강택구목사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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