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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로 영광을 돌려라
강택구목사 2023-09-09 16:56:36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사로 영광을 돌려라 ]

 

   지난주 주일에 아틀란타에 12일로 다녀왔습니다. 주일예배와 친교를 마치고 7개월 만에 올라가는 길이라 낯설기도 하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아틀란타에 도착하여 저녁은 우리교회에서 믿음생활을 잘 하였던 두 가정과 만나 식사를 했습니다. 그 중에 한가정은 6년 만에 만났지만 오늘 함께 주일예배를 드리고 저녁식사를 하는 것과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저녁식사와 함께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함께 기쁨의 교제를 하고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헤어졌습니다. 그중 한분은 학생회 부장집사님으로 학생들을 신앙적으로 잘 인도하여 주신 분입니다. 가끔씩 제가 청년들과의 성경공부를 위해 가다가 학생들이 모인 성경공부반 앞에서 멈춰 설 때가 있습니다. 교실 문으로 전해지는 부장집사님의 성경공부의 메세지와 학생들의 환하게 웃는 웃음소리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그러면 저도 모르게 학생회 교실 앞에서 속으로 축복기도를 해주고 가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부장집사님과는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또 한분의 여자집사님은 교회에서 참 많은 일들을 감당하며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이집사님은 성가대도 하셨는데 성가대를 하기 어려운 2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음치이십니다. 소프라노를 하다가 엘토파트 두 곳을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하십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악보를 볼 줄 모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양하실 때 얼마나 은혜가 넘치시는지 모릅니다. 제가 이분의 단점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이집사님은 본인의 약한 부분이 있기에 남들보다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시면서 성가대를 하셨는지 말씀드리고 싶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은사(달란트)를 하나 이상씩 다 주셨습니다(고전12:11). 나에게 몇 개의 은사가 있는지를 자랑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신 은사에 감사하며, 또 그것을 소중히 여기며, 그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쁨으로 사용하는 자를 하나님께서 찾으시고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14에 보시면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어떤 사람이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각각 그 재능대로 다섯달란트’, ‘두달란트’, ‘한달란트를 나눠주고 출발합니다. 그러자 다섯달란트두달란트를 받은 자들은 바로 가서주신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또 다른 달란트를 남겼지만 한달란트를 받은 자는 주인의 생각과 다르게 땅을 파서 감추어 두었습니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왔을 때 열심히 일하여 또 다른 달란트를 남긴 다섯달란트와 두달란트를 가진 자들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하며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러나 한달란트를 받아서 땅에 감추인 종에게는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를 발견하셔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각각 그 재능대로 은사(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서 훗날에 결산의 때너는 내가 준 은사(달란트)로 무엇을 하였느냐?’라고 물으시는 결산할 때가 반드시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 여러분에게 다른 사람이 갖지 않은 은사, 또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은사를 받으셨다면 지금 그 은사를 가지고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시나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 물질, 건강, 지혜와 지식등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위해서만 사용하거나 또는 땅에 묻어 놓고 있었다면 다시 파내어 하나님이 주신 그 은사의 목적대로 잘 활용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를 위해, 가정과 일터를 위해, 삶속에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칭찬 받아 더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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