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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생활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강택구목사 2018-08-28 12:48:57

[ 믿음생활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

 

    1년 내내 교회 본당에 시원한 에어컨이나, 따뜻한 히터가 안 돌아가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것은 새벽예배 시간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교회 본당이 여름의 뜨거운 날씨로 인해 뜨겁게 데워졌기에 성도들보다 조금 더 일찍 새벽에 가서 교회 본당 문을 활짝 열어 두었습니다. 그러면 성도들이 올 때쯤이면 약간의 시원한(?) 느낌 속에서 새벽예배를 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때는 활짝 열려진 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성도들의 더운 열기를 식혀줄 때도 있습니다. 어느 때는 열려진 문으로 모기가 들어와서 성도들의 기도를 방해할 때도 있습니다. 또 어느 때는 열려진 문으로 미국인 형제가 들어와서 예배를 함께 드려도 되나요?’라고 물어보고 함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간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부터인가 새벽 날씨가 시원하게 느껴져 이제는 본당 문을 닫고 예배를 드려도 될 정도로 믿음생활 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대낮의 바깥 날씨도 뜨거움에서 따스함으로 점점 바뀌고 있기에 아침에 달리는 사람들도, 아침과 저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이런 좋은 계절을 놓치지 마시고 걷거나, 달리거나, 영육간에 시원한 땀을 흘리는 시간을 꼭 가지도록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어린이들과 학생들에 이어서 청년들도 성경공부를 시작합니다. 이제 장년들 성경공부 모임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미 금요일에 장년 성경공부 한팀은 시작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시간인데도 하나님을 알아가기 위해 사모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읽고, 배워가기에 믿음의 성장이 조금씩 보이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느헤미야 8장에 선택받은 이스라엘 나라가 바벨론에 의해 망하여 포로로 끌려갔다가 70년 만에 포로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옵니다. 황무지 같이 되어버린 고국에서 이스라엘 백성이 제일 먼저 한 일이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는 일이었습니다. 그 무너진 성벽을 하나하나 쌓으면서 깨달은 것이 자신들은 하나님을 버렸어도 하나님은 자신들을 버리지 않으시고, 변함없이 끝까지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다같이 모여 하나님 말씀 듣기를 다시 시작하여 믿음의 기초를 쌓은 것처럼 우리 예수문교회도 이 믿음생활 하기 가장 좋은 계절을 놓치지 않기를 강력하게 권면합니다. 다시 개인적으로든지, 가족끼리든지, 각 부서의 모임 가운데든지 말씀을 읽으시고, 나누시고, 다시 배우기를 힘써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시길 축복합니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다람쥐들이 가을 내내 부지런히 먹이를 모아 쌓아 놓기에 겨울을 따스하게 보내는 것처럼 우리에게 영적인 고난의 겨울이 다가 오기 전에 은혜와 감사의 말씀, 위로와 소망의 말씀, 구원과 능력의 말씀이 우리 심령과 교회 가운데 차곡차곡 쌓여 그 어떤 환란과 고난의 영적인 겨울이 다가오더라도 하나님이 주시는 강력한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우리 예수문교회와 성도들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로마서8: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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