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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여 있는 물에는 아무것도 살 수가 없습니다
강택구목사 2018-08-16 14:05:34

[ 고여 있는 물에는 아무것도 살 수 없습니다 ]

 

    미래에는 자연이 깨끗한 나라, 특히 깨끗한 물을 쉽게 마시며, 삶속에서 누리는 나라가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과 큰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제가 국민학교(초등학교)에 다녔던 1970년 시대에는 산속의 계곡이든지, 개울이든지, 우물이든지 어디든 깨끗한 물이 풍부히 흘렀습니다. 그래서 아무 의심 없이 목마르면 떠서 마시던 시절이었습니다. 아이들은 개울가에서 가재를 잡고, 논두렁에서 개구리를 잡아 모닥불을 지펴 맛있게 구워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른들은 논에 가서 삽으로 땅을 뒤집기만 하면 그 속에서 미꾸라지가 얼마나 많은지 그것을 잡아 찌개를 끓여 온 가족이 행복하게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겨우40년 전의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한국에서도 1급수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곳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산이 있다고 하면 너도 나도 찾아가서 감사하고, 행복해하며, 자연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아무생각 없이 가져간 음식물을 먹고, 남은 것을 물에든지, 자연 속에 그냥 버리고 오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아직은 물이 부족한 국가에 속하지는 않지만 정부와 국민들이 이대로 아무생각 없이 자연보호 없이 물을 마구 쓴다면 머지않아 물 부족으로 인해서 후회하는 날이 더 빠르게 다가 올 것입니다.

 

    속담에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물은 흐를수록, 빨리 흐를수록 물속에 산소량이 많이 생겨 물속에 사는 미생물들이 오염물질을 먹어 분해하기에 깨끗한 물이 공급되어 진다(*자정작용)고 합니다. 반대로 물속에 유입된 오염물질의 양이 너무 많거나, 물이 흐르지 않으면 물속에 산소가 고갈되어 정화작용이 힘을 잃게 되어 물 색깔이 변하고, 적조, 녹조현상이 일어나 물이 썩어 버리기에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죽음의 물로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소화시키는 시간도 없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먹기만 계속하거나, 건강을 뒷받침해주는 운동을 전혀 안한다면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결국 자신의 몸을 감당하지도 못할 정도로 비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평상시에 가볍게 하는 운동도 우리에게 필요하지만 가끔씩 땀으로 온 몸을 흠뻑 적시는 운동까지도 평행해야 합니다. 성도들도 과거에 하나님께로 받은 은혜에 만족하시면 안됩니다. 시편40:3절에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라고 말씀한 것처럼 날마다 새롭게 성장해야 합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그 은혜를 통하여 새 노래(간증,감사)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내가 좋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만 하겠다는 생각에서 머물지 마시고,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립보서4:13)“는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과 함께 여러분의 인생의 장애물을, 염려와 고난의 장애물을 믿음으로 뛰어 넘는 은혜가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히브리서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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