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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강택구목사 2018-07-14 09:19:51 10

[ 당신은 특별한 존재입니다 ]

 

    우리 모교회인 FBC(First Baptist Church)1882년에 이곳 Statesboro에 세워져 136년이라는 거친 비바람의 세월을 지내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나 많은 변화의 시기가 있었지만 그 가운데 변화지 않는 것은 생명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전하는 일에 변함이 없는 교회로 성장해 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는 사람들의 공통적이 이야기가 교회라는 곳을 처음 나왔는데도 마음이 편하네요라는 고백입니다. 그것은 교회 모든 곳에 성도들의 예수의 흔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에 나오는 모든 성도들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초대교회처럼 늘 모이기에 힘쓰며 예배하며, 말씀을 나누고, 믿음의 교제와 이웃과의 나눔과 전심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개인마다 주신 은사를 가지고 충성 봉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개인의 변화된 삶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한 도전과 영향력이 서로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입구에 오랜 세월동안 변함없이 서있는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 저는 그 나무를 로뎀나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열왕기상 19장에 나오는 엘리야가 그의 인생 최대의 위기때 로뎀나무 아래 지쳐 쓰려져 주저앉아 있을 때 우리 하나님께서 그를 위로하시고, 새 힘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로뎀나무는 새벽예배도, 평일에도, 주일에도 교회에 나오는 모든 성도들에게 항상 힘내라고 반겨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로뎀나무가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처럼 큰 나무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그늘도 없었을 것이고, 작은 새 한 마리가 앉아도 휘청거리는 연약한 작은 나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교회 입구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교회에 오는 성도들에게, 그리고 새들과 동물에게도 작은 여유와 쉼을 줄 수 있는 나무로 성장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한 가정에 태어난 아기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기에 부모님의 사랑의 돌봄이 없다면 생명을 유지할 수도, 자랄 수가 없습니다. 부모님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의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까?”라는 행복한 고민을 시작으로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준비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키워 나갈 때 그 아이는 예수님처럼 키가 자라고,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 받으면서 자라갈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 세워진 모든 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 자신의 꿈을 주셨습니다. 그 꿈을 키워 나가는 것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지금은 우리 자녀들이 부모님 허리보다 작고, 연약해 보이지만 그들을 사랑으로 품고,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가르치고, 밀어주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일군들로 자라는 것처럼 교회도 성도들에게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3:16)와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가르치고,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도전을 준다면 교회 안과 밖에도, 가정 안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 예수문교회가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미래의 일군들을 세워 나가는 교회가 되어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가 전에는 네게 무익하였으나 이제는 나와 네게 유익하므로

                              네게 그를 돌려보내노니 그는 내 심복이라(빌레몬서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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