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설교와칼럼 > 목회자 코너
 
나누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강택구목사 2018-07-05 14:18:30

[ 나누는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다른 나라들과 틀리게 한국에서는 공원이나, 관광명소에 가보면 노란색 유니폼을 입고 한줄로 서서 앞에서 인도하는 선생님이 참새는이라고 하면 유치원 아이들이 짹짹이라고 대답하며 선생님을 따라가는 것을 자주 봅니다. 저는 며칠전까지만 해도 참새는 짹짹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여러 종류의 새들이 자기들만이 쓰는 새들의 언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저희 집 지붕위에 사는 새 한 마리로 인해 저의 고정관념이 깨져 버렸습니다. 그 새는 새벽과 아침, 그리고 저녁에 새소리를 내는데 한 가지 새 소리가 아니라 7가지 소리를 연속적으로 반복해서 내는데 비슷한 소리가 아닌 전혀 다른 소리와 함께 다른 리듬을 타며 소리를 내는 것에 깜짝 놀랬습니다. 지금말로하면 ‘7개국 언어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나라 모국어와 외국어 한두개만 능숙하게 구사해도 좋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지는데 아마 그 새는 외국어 강사 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다중언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누구인가?’를 찾아 봤습니다. 헝가리 출신의 번역가이면서 동시통역가인 Kato Lomb(1909-2003)인데 무려 16개국 언어를 구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있는데 유럽의회에서 일하는 그리스출신의 이와니스 이코노무라는 사람은 놀랍게도 32개국 언어를 거의 완벽하게 구사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보다 역사상 가장 많은 언어를 구사한 사람이 있습니다. 19세기에 이탈리아 메조판티 추기경입니다. 그는 72개국 언어를 사용하고, 30개국 언어는 완벽하게 구사했다고 합니다. ‘언어의 천재들이라는 책을 쓴 ‘Michael Erard’는 그의 책에서 언어 천재가 되기 위해서는 결론적으로 유전적 혜택(뛰어난 기억력)과 꾸준한 노력이 수반된 열정(언어를 좋아함)과 배우고자(많이 듣고, 따라하고, 사용하는 것) 하는 노력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분명히 많은 언어들을 배움으로 인해 개인과 다른 사람들의 삶에 풍요로움을 줄 것입니다. 미국으로 이민 오는 사람들에게 첫 번째 부딪치는 것이 언어문제일 것입니다. 언어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힘들어할 때 먼저 이민 온 선배들의 언어적인 도움으로 인해 숨통이 트이는 것을 대부분의 이민자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훗날에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겠다는 마음가짐과 자기 자녀들에게 이중언어를 꼭 하게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하고 결심하는 것이 우리 이민자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성경은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고전13:1-3)”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이 갖지 못한 언어적인 능력이든, 재물적인 능력이든, 신앙적인 은혜이든지 간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것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나누기를 기뻐하는 자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기 간절히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을 더욱 닮아 가기를 소원하며,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비록 유전적 혜택의 뛰어난 기억력과 언어적인 능력이 없을 지라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그를 찾는 자, 그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 나누기를 기뻐하는 자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넘치도록 채우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예수문교회가 하나님이 찾으시는 자, 축복하기를 원하시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 날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명기8:18)”


       
당신 때문에 힘이 납니다 강택구목사 2018.07.05
당신이 그 자리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강택구목사 2018.06.21
 
 
 
Copyright ⓒ 2012-2022 스테이츠보로 예수문 침례 교회 All right reserved.
Tel : (912) 489-7915 | Fax : (912) 764-7990 | Korean Mission of First Baptist Church of Statesboro Georgia
108 North Main St., Statesboro, GA 30458 | Rev. Taekgoo Kang. Pastor 담임 강 택구목사 tag7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