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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고, 행복한 3천마일(4,828km)을 달렸습니다
강택구목사 2018-06-14 15:20:03 12

[ 감사하고, 행복한 3천마일(4,828km)을 달렸습니다 ]

 

    미국에서 21년 동안 살면서 다녀온 주들(States)보다도 이번 가족여행으로 56일 동안에 다녀온 주가 훨씬 많으매 깜짝 놀랐습니다. 여행중 최장거리로 하루에 10시간 동안 차를 타고 다녀야 하는 힘든(?) 시간들도 있었지만 모든 가족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하며, 격려하며, 희생하였기에 모든 시간들이 더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15인승 밴에 11명의 가족들이 타는 것도 꽉~찬 느낌인데 거기에도 개인들의 여행 짐부터, 먹을 것, 마실 것.. 등 많은 것들 어떻게 싣고 다녔는지 너무 신기했습니다. 그 모든 것들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습니다. 모든 운전과 짐 정리와 목적지 도착과 숙소까지 기쁨으로 맡아준 처남이(김충만목사) 있었고,‘가족들의 건강은 내 손안에 있다라는 믿음으로 가족 건강 약을 챙겨 매일 매일 먹게 해준 처남댁(장성경사모)과 매일 매일 부모님들이 양식인(?) 쌀밥이 떨어지지 않게 밥과 차안에서 먹는 김밥을 준비하며 전체적인 중간 역할을 잘 해준 아내와 매일 식당에서 식사하는 것을 뺀 나머지 점심과 저녁을 먹기 위해 휴게소에 도착만 하면 후다닥~ 맛있는 찌개를 끓이며, 모든 식사 준비를 완벽하게 해주시는 세분의 어머니와 매일 축복기도와 격려와 여행의 중심을 잡아주시며, 삶의 지혜를 자녀들에게 나눠주시는 두 분의 아버지(김용식목사,장두한목사)와 보디가드처럼 묵묵히 옆에서 일을 도와주는 조카(강병욱)와 약방의 감초처럼 끊임없이 웃으며, 재잘거리며, 심부름을 잘해주는 조카 엘리가 있었고, 그리고 서로를 이해해주는 마음으로 편한 자리를 서로에게 양보해주는 마음이 있었기에 3천마일의 가족여행을 잘 다녀온 것 같습니다. 가족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펜실베니아주에 있는 밀레니엄 연극 극장에서 본‘JESUS'입니다. 이 연극은 성도들이 무조건 봐야 합니다. 3D 영화처럼 그 현장에 자신이 직접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감동과 은혜가 넘치는 연극이었습니다. 그리로 캐나다에서 본 나이야가라 폭포의 말할 수 없는 장관과 그리고 켄터키주에서 본 노아의 방주(실제 모형크기로 제작)가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나이야가라폭포는 하나님이 주신 자연의 선물이라면, 노아의 방주는 하나님께서 죄로 가득한 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에게 회개와 구원의 기회를 주기 위해, 우리를 살리기 위해 만드신 구원의 방주입니다. 120년 동안 노아의 가족을 통해서 만드신 그 구원의 방주인 배의 작업현장을 영상으로 보고, 만들어진 거대한 배를 직접보고, 만져보고, 그 안에 동물들이 어떻게 타고, 40일 동안 어떻게 생활했는지를 하나하나 보면서 하나님께서 그 구원의 방주를 통하여 우리들에게 구원의 말씀을 전해야 할 사명을 깨우시고, 지금도 구원의 길을 활짝 열어 주셔서 돌아오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그 큰 사랑에 머리를 숙일 수밖에 없었던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은 경주입니다(12:1-2). 그 인생의 경주에 예수님께서 함께 하셔야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일터에 하나님께서 날마다 함께 하셔서 여러분을 통해서 기쁨과 은혜와 감사가 넘치길 축복합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시편8:3-4)”


       
당신이 그 자리에 있기에 행복합니다 강택구목사 2018.06.21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강택구목사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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