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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야 산다
강택구목사 2018-05-12 16:44:47 13

[ 하나 되어야 산다 ]

 

    2018427일에 남북정상회담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열렸습니다. 한반도의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상 사이의 회담이었습니다. 우리나라 문재인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위원장이 갈라진 군사분계선에 활짝 웃으며 악수하는 모습이 세계로 퍼져나갔습니다. 생중계로 지켜보는 사람들 중에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남북통일이 얼마 안 남았다며 희망적으로 보는 사람들과 혹시하는 마음으로 과거처럼 다른 마음이 있지 않을까?’라는 걱정과 염려로 바라보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온 국민들이 이 두 마음속에서도 한 가지 꼭 붙잡고 있는 것은 작은 희망입니다. 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된 6.25전쟁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같은 동족들이 목숨을 잃었고, 남북으로 갈라진 이후에 전쟁의 후유증으로 인해 가난의 배고픔과 부모형제간의 생사도 모르고 사는 고아들이 눈물과 아픔으로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이번이 기회입니다. 남한과 북한이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서로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회복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강력히 균형을 잡아 줄 수 있는 나라가 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벌써부터 이 기회를 자신들의 자랑과 또 다른 권력을 갖기 위해 힘쓰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모든 지도자들이 한 마음이 되어 단시간에 성과를 보이기 위해서 일하지 말고, 지혜를 가지고 미래의 통일을 이루기 위해 100년을 내다보며 일 할 수 있도록 교회가 깨어서 나라와 민족, 특히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나라가 하나 되어 살 수 있습니다.

 

    지난주 야외예배 때 온 성도들이 하나 되어 함께 은혜를 나누는 모습에 얼마나 감동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늘 야외예배를 주관하는 남선교회 회원들의 섬김과 맛있는 음식으로 기쁨을 나눠주는 여선교회 회원들의 사랑의 손길과 때에 따라 필요한 것들을 기쁨으로 나누기를 힘쓰는 성도들로 말미암아 예수문교회 야외예배는 항상 넘치는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주일찬양팀의 은혜의 찬양과 멋진 남성중창단의 영혼을 울리는 은혜의 찬양이 우리의 심령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주었고, 대표기도자인 나경현집사님의 간절한 감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였고, 맛있는 고기를 열심히 구워준 고기팀과 여선교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하여 나눠준 음식들로 인해서 온 성도들이 함께 풍성한 점심과 기쁨의 교재를 나눌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또 김권형제님이 준비한 재미난 게임으로 말미암아 온 성도가 함께 웃으며, 뛰며, 서로에게 박수와 함께 힘찬 응원으로 힘을 실어 주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야 살 수 있습니다. 그래야 믿음의 손을 함께 높이 들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날마다 모이기에 힘쓰는 가운데 하나 되어 서로 돌아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교회되기를 축복합니다.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브리서10:24-25)”


       
함께 달려갑시다 강택구목사 2018.05.12
강력한 믿음의 중보기도 미사일을 세계로 쏘아 올려라 강택구목사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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