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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믿음의 중보기도 미사일을 세계로 쏘아 올려라
강택구목사 2018-04-16 08:59:27 16
[ 강력한 믿음의 중보기도 미사일을 세계로 쏘아 올려라 ]


   13일 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의 화학무기 제조 시설을 향하여 정밀 타격 명령이 떨어지자 미국&영국&프랑스 연합군이 미사일 공격으로 시리아의 화학무기 제조 시설하는 곳이 많이 파괴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시리아는 7년째 내전을 겪고 있는 중이고, 내전으로 인해 47만 명이 숨졌고, 인구 절반인 1000만 명은 난민이 되어 떠돌아다니고 있지만 내전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내전 중인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주 칸셰이쿤 마을에 시리아 정부군 소속으로 추정되는 전투기의 화학무기 미사일 공격으로 인해 어린이 30여 명 등 주민 100여 명이 사망하고 400여 명이 다쳤다고 아랍계 방송 알자지라가 보도했습니다. 2013년 시리아 중부 마을에 시리아 정부군의 사린가스(무색무취 대량살상무기) 살포로 280여 명이 사망한 이후 4년 만에 다시 최악의 화학무기 참사가 아무 힘없는 민간인들에게 살포된 것이기에 더 마음이 아픔니다. 전쟁은 반군을 지원하는 미국과 정부군을 지원하는 러시아의 대리전이기에 더 무서운 상황으로 갈 수도 있기에 시리아의 국민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에 시리아에 쏘아진 미사일은 2,500km까지 날아가는 ‘토마호크 미사일’과 250km까지 날아가는 '스톰섀도 공대지 스텔스 미사일‘이라고 합니다. 특히 밤에 쏘아지는 이 미사일의 위력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공포 자체라고 합니다.

  

   선교지에서 꼭 필요한 것들 중에 물질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강력한 중보기도라고 선교사님들이 말합니다. 그러다보니 필리핀 백승추선교사님도 선교지에서 성도들과 함께 기도할 때마다 악한 영들이 기도를 방해하는 것을 너무나 많이 경험했다고 합니다. 복음전할 때도 충분한 기도로 전할 때와 부족한 기도와 함께 복음을 전할 때 시작, 과정, 결과의 열매가 다르다고 말합니다. 다니엘서 10:13절에 “바사왕국의 군주가 21일 동안 나를 막았으므로”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다니엘이 하나님께 기도를 시작한 첫날부터 하나님께서 그의 기도를 들으셨음에도 불구하고 21일이 지나서야 가브리엘이 도착하여 늦어진 이유가 ‘바사왕국의 군주 즉, 그 배후의 악한 영들의 방해로 시간이 걸렸다고 말합니다. 때로는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더디다고 느낄 때 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기도의 응답은 꼭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간구하면 넘치도록 채워주시겠다(마7:7,렘33:2-3,엡3:20)‘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중보기도의 미사일을 날마다 하나님을 향하여, 복음전도자들을 위하여, 선교지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교회와 가정과 일터를 위하여, 이웃들을 위하여 연약한 자들을 위하여 쏘아 올려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기대하며 쏘아 올린 기도의 미사일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는 우리 교회가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이에게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에베소서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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