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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바라보면 감사만 나옵니다
강택구목사 2017-11-29 14:03:59 13

 

[ 미국을 바라보면 감사만 나옵니다 ]

 

    미국에 오래 산 사람들도 미국의 50개주를 다 여행한 사람은 극히 드물 것입니다. 저역시 미국에서 20년을 살았지만 여행을 하거나, 방문한 주를 세워보면 열 손가락으로도 다 셀 수 있을 정도로 적은 지역입니다. 물론 저희 가정이 어디 가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의 1개주를 여행하든, 30개 주를 방문하든 공통점이 있다면 그것은 미국 어디를 가든지 하나님을 향한 감사가 저절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미국 이민 초장기에 플로리다 주를 방문하면서 감사와 부러움의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자동차로 플로리다까지 달리고 달려도 끝이 안 보이는 것과 같은 느낌과 달리는 동안 끊임없이 보이는 저 넓고, 푸른 땅 한 지역만 주어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다 와서 살아도 될 것 같은 넉넉함에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릅니다. 땅 크기로만 하면 러시아, 캐나다, 중국에 미국 순으로 이어지지만 쓸모 있고, 기름진 땅으로 보면 미국이 얼마나 축복 받은 나라인지 하나님께 감사를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버려지는 음식만 모아도 세계에서 배고파 굶주림 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의 배고픔을 채워 줄 수 있을 정도로 많은 것을 가진 나라가 미국입니다. 지금도 미국은 나라 안과 밖으로 많은 도움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의 마음을 잊어버리고, 그 주신 것에 자족하지 못하고 불평으로만 산다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 행복이 얼마나 오래 갈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민족인 이스라엘 나라를 생각하면 크고, 모든 것이 풍부해 보이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의 강원도의 땅 크기만 한 것이 이스라엘입니다. 그리고 지중해 바다와 함께 사방으로 다른 나라들에 의해 둘러싸여 위협이 끊이진 않는 곳이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을 미국과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가 날 정도로 부족함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러기에 이스라엘이 살 방법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목마름을 하나 밖에 없는 갈릴리 호수로 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 밖에 없는 갈릴리 호수가 생명의 물로 사람과 자연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북쪽의 헬몬산으로부터 흘러내려 요단강을 통해 내려오는 물을 받아 모아서 다시 흘려 내려 보내기 때문입니다. 만약 갈릴리 호수가 욕심이 생겨 흘러 들어오는 물을 가둬 두기만 한다면 그 물은 썩어져 버려 결국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능력이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사랑 받은 이유는 하나님께서 주신 그 은혜와 사랑을 가둬두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 받은 것들을 나누고, 도전을 주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6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백성에게 주신 만나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일 마다 주실 것을 약속하셨지만 욕심과 의심 때문에 그 만나를 욕심으로 더 챙기다가 결국 다 썩어져 버리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신 것을 감사함 없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고, 우리 욕심 때문에 가지고만 있다면 결국 썩어져 없어져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져 간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성도 여러분에게 주신 감사가 무엇입니까? 혹시 그 감사를 잊고 살지는 않습니까? 다시한번 11월이 다 지나가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시며 삶 속에서 감사를 나타내시는 성도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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