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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때문에 행복을 가득 담아 갑니다
강택구목사 2017-11-14 10:36:41 12

[ 당신 때문에 행복을 가득 담아 갑니다 ]

 

어제 여선교회 주관으로 진행되어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섬기는 밥퍼사역(Soup Kitchen)’이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날씨가 조금 쌀쌀한 느낌은 있었지만 음식을 만들어 나누기 위해 모인 모든 사람들의 사랑의 열기로 인해서 모든 곳들이 따스하고, 포근함 속에서 진행되어졌습니다. 이 사랑의 나눔이 진행되어지는 곳곳 어디에서나 예수의 흔적이 보여지고, 느껴지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 이곳에서 사용되어지는 모든 음식 재료들을 미리 준비한 여선교회 임원단과 성도들의 사랑의 수고가 예수의 흔적이고, 일찍부터 와서 맛있는 햄버거 속에 들어가는 고기를 구우며, 재료 정리와 불필요한 것들을 힘차게 정리해주는 남선교회 회원들의 수고와 모든 것들을 착착 진행되어 가도록 섬세하게 음식을 준비해주는 여선교회 회원들과 음식을 먹기 위해 오는 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며 나눠주는 손길들의 모습들이 예수의 흔적이고, 그리고 다른 한쪽에서는 성도들이 기쁨으로 모아 참여해준 성도들과 그 옷가지들을 잘 정리해서 나눠주는 성도들을 생각하고, 볼 때마다 그들의 모습에서 예수의 흔적이 느껴지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 중고등부 학생들도 일찍부터 와서 자기의 자리에서 열심을 내고, 한글교실이 끝난 뒤에 온 어린이들도 짧게나마 밥퍼사역을 보고, 느끼며, 함께 참여하니 훗날에 이들을 통해서 나타날 예수의 흔적을 생각만 해도 제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밥퍼사역을 통해 음식을 먹는 그분들의 접시에 담겨진 햄버거와 다른 조금의 음식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여 질 수 도 있지만 그 음식을 먹기 위해 줄서 있는 사람들의 눈과 표정 속에서는 고마움과 감사와 행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랑으로 준비해준 그 한끼 음식에 고마워 ‘Thank You'라는 감사의 고백을 하는 분들도 있지만 부끄러움과 약간의 경계심으로 자신 주위를 경계의 울타리를 친 사람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니 말들과 얼굴 표정 속에서 고마움과 감사가 넘쳤습니다. 이런 감사와 행복은 음식을 먹는 그분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땀 흘려 음식을 만들며, 옷가지를 나누는 그 과정 가운데 성도들이 서로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서로 격려해주는 행복들은 돈 주고 살 수 없는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들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음식과 옷가지로 인해 빵빵해진 비닐 백을 들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그분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중에 아주 작은 것을 나누었는데도 우리들이 도리어 더 감사하고 행복한 이유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20:35)”라는 말씀을 마음으로 깨달아 감사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예수님을 따르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배고픔을 느끼는 순간에 한 어린아이만이 자기의 아주 작은 것을 예수님께 감사함으로 드렸을 때 예수님께서 그 아이의 것을 받으시고, 축복하셨을 때 5천명이 먹고 12광주리가 남는 오병이어의 기적의 사건이 일어난 것처럼(6:9-11) 우리 교회와 가정과 개인의 삶 속에 날마다 더 크고, 더 강력한 오병이어의 감사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축복합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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