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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더 큰 목소리
강택구목사 2017-10-18 11:53:26 16

[ 말보다 더 큰 목소리 ]

 

    매주 토요일 아침 8:30분에 시작하는 제자훈련성경공부가 있습니다. 2017년인 올해 초부터 시작했으니 벌써 1년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벌써 3권의 교제중 마지막 교제인 작은 예수가 되라는 교제를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데 제자를 만드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제자훈련의 중심은 구원관의 정립과 함께 내가 만난 예수님을 전하는 3분 간증 만들기자기 자신의 자랑(교만) 내려놓기와 어느 환경에서든지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게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이 땅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예수님의 제자를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쉽게도 함께 제자훈련 공부를 한 김다슬청년은 한국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마지막 성경공부를 끝내지 못했는데 일주일 전에 목사님~ 하나님께서 저에게 마음을 주셔서 지금 두 명의 청년과 성경공부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다며 제게 중보기도를 부탁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제 자신이 더 떨렸습니다. 이것이 다슬청년의 첫 번째 성경공부 인도이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 돌아오게 만들고, 한 영혼의 믿음의 성장을 이끌어주는 시간이기에 제가 더 떨렸습니다. 그래서 우선 강력하게 성령님을 의지하고, 두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먼저 두 사람의 신앙적인 배경을 잘 확인하고, 그리고 가장 먼저 그들의 구원관(예수님을 만났는지) 확인해야해. 그것이 확인되면 그 다음에 어떤 성경공부 교제를 가지고 할지 알 수 있으니... 다슬청년 파이팅!“ 아직도 제 마음이 두근거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성경공부 모임을 어떻게 역사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과거에는 우리의 생각을 전달하는 방법으로 상대방과 직접적인 말(대화)이나 편지, 또는 전화를 통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지금 시대는 스마트폰을 이용하거나, 인터넷을 통한 다양한 방법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나 지금이나, 옛날 방식으로 하든지, 최첨단 장비를 통해서 하든지 관계없이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입니다. 자기 자신의 진심이 전달될 때입니다. 이 세상에 말보다 더 큰 목소리가 삶의 모습입니다. ‘삶의 모습은 자기 자신의 중심, 자기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말없이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전서3:1절에 아내들아(남편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아내)에게 순종하라 이는 혹 말씀을 순종하지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남편)의 행실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한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말과 삶을 살아야 합니다. 며칠전 어떤 분이 제가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목사님~ 지금 세상이 교회를 더 걱정 합니다이 말은 세상 사람들(예수님을 안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이 땅에 세우신 교회와 가정과 성도들이 지금 어떤 말과 삶을 지금 살고 있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날 때 마음이 열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진심어린 다가감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함께 마음 아파하며, 사랑으로 감싸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성도들은 말보다 더 큰 목소리인 삶의 모습으로 내가 만난 예수님을 말해야 합니다(고전10:31-33, 4:29). 거기에 은혜와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수문교회 성도들의 삶 가운데 우리들의 말보다도 사랑의 섬김과 헌신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인 복음이 증거 되기를 축복합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사모함)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시편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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