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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최명훈 목사 2010-05-04 20:43:56

할렐루야!

 

우리가 주일마다 기도하는 최혜순 사모님의 최신 소식이 올랐습니다.

 

아래는 남편 되시는 최영기 목사님의 글입니다.

 

지난번 박재희사모님에 이어 기쁘고 반가운 소식입니다.

 

우리의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계속해서 기도합시다.

 

아울러, 임유진 자매님이나 오영미 자매님을 위해서도 기도를 쉬지 맙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기적을 경험합시다.

 

역시 기도는 다 된 상에 숟가락 올려 놓기 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신실하게 응답해주시는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할렐루야!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최영기목사 2010-05-04 14:45:31 129 3

제 아내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하여, 저희 교회 나눔터에 올린 글을 여기에 옮깁니다. --- 최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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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 키모(항암 약물 치료)가 예정된 날입니다. 서둘러 새벽 기도를 끝내고 아내를 데리고 MD Anderson 병원에를 갔습니다. 그런데 간호사가 피검사 결과를 보더니, 난소암 수치가 33으로 떨어져있다고 했습니다. 아무런 치료도 받지 않고 약도 먹고 있지 않는데 말입니다!

 

4주 전에도 그랬습니다.

 

키모 받기 전에 피검사를 했는데, 아무런 치료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00이었던 난소암 수치가 50으로 뚝 떨어져 있었습니다. 혹시 측정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다시 측정을 했더니 47로 더 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키모를 4주 뒤로 미루었습니다.

 

4주 동안, 저는 한국과 북미의 여러 집회를 인도하고, 아내는 북미주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에서 “부부의 삶”을 인도하고, 4주간 미루었던 키모를 오늘 받으러 간 것인데, 난소암 수치가 더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간호사가 머리를 설레설레 저으며 말했습니다. “It's confusing(혼동스럽네요.),” “It's a miracle(기적이네요)!” 그리고 혹시 한약 같은 것을 먹지 않았는지 꼬치꼬치 캐물었습니다. ^^;

 

난소암 수치가 35 이하이면 장싱입니다. 그래서 일단 모든 키모 스케줄을 보류하고, 검사만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난소암 수치뿐만이 아니라 종양도 줄어들고 있는지 사진을 찍어 보기로 했습니다(한 달 후에 ^^;).

 

이런 기적이 여러분들의 기도와 더불어 시작되었습니다.

 

13년 전 치료를 받았던 난소암이 재발되어 호르몬 치료가 더 이상 듣지 않아 실험용 약을 투여했을 때, 난소암 수치가 35이하로 떨어졌으나 부작용이 심해서 3주를 쉬었습니다. 이 짧은 기간 동안 난소암 수치가 100으로 급증을 해서 목회자 코너를 써서 기도를 부탁드렸는데, 그 후부터 이런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도하는 여러분들을 격려해 주시고 기쁘게 해주시려고, 하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내는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 더 믿어지지가 않는 모양입니다. ^^; 그리고, 돌아오는 목요일에 “말씀의 삶”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나눔터에 올려 달라고 합니다! ^^;

 

하나님께서 제 아내를 위한 기도뿐만이 아니라 교통사고를 당한 이훈숙 자매를 위한 기도도 응답해 주시고 계시더군요.

 

제가 출타 중에 사고가 나서 가 볼 수가 없었다가, 오늘 방문했더니 아주 빨리 회복되고 있습니다. 사고에서 살아난 것도 기적, 그런 큰 사고 후에 정신이 말짱하고 몸에 마비된 곳이 없는 것도 기적, 회복이 빨리 되는 것도 기적이라고 합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들, 진정으로,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God is good!

God is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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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05.04 15:15)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계속해서 끝까지 아무일도 없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회연 (05.04 16:09)
목사님의 사모님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시고, 우리 동역자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해 주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기적을 함께 기뻐하기를 바라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홍성학 (05.04 16:53)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 아내가 옆에서 할렐루야를 외치네요. 목사님께 감사드린다구요. 더 이상 재발하지 않도록 계속 기도드립니다.
이재철목사 (05.04 17:18)
기적.
감사합니다.
심영춘 (05.04 17:18)
오 하나님!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최목사님과 휴스턴서울교회 그리고 최목사님과 사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기도를 들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전지 하신 하나님께서 두 분이 아직 하셔야할 일이 많이 남으신 것을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이은진 (05.04 17:26)
기적이 연이어 일어나니 상식이 되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너무 기쁘고 너무 좋습니다.
서성규 (05.04 17:50)
하나님께 영광... 가정교회 사역을 위해 더 귀하게 쓰임 받는 사모님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김재정 목사 (05.04 18:00)
지금도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최 사모님을 완전케 하실것을 믿고 기도 드립니다.
고연옥 (05.04 18:14)
여쭙기도 어렵고, 목사님 뵈면 안타까웠지만 주님이 긍휼히 여기셔서 더 큰 기쁨과 힘을 주시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나종열 (05.04 18:15)
오늘 새벽에도 어김없이 기도하였습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좋은 소식 전해주신 최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최창의목사 (05.04 18:54)
좋으신 하나님, 기쁜 소식을 듣게 해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박동서목사 (05.04 19:49)
박재희 사모도 목요일(5/6) 재활병원마저 퇴원해서 드디어 집으로 갑니다. 최혜순 사모님의 회복 소식을 접하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눈물이 나서 견딜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God is so GOOOOOOD!!!
조용태 (05.04 19:57)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치료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재미있는 사투리 비교 최명훈 목사 2010.05.12
지난 3월 말의 기도 요청 최명훈 목사 201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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