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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경 형제님이 전화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김정오 목사

2010-04-13 22:58:26

월요일...전화를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우리의 삶 전체를 계획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안에 사는 우리이기에

앞 날들을 잘 모르지만 항상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6월달에 계약하실 주택 계약과 이곳으로의 이주 문제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최명훈 목사 :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신경써 주시니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컨퍼런스에서 뵙겠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04.14 16:07) ⓔ

김정오목사 : 최 목사님!
저희 교회에서도 이번 주에 귀한 믿음의 형제, 자매를 캐나다 이민때문에 보내야 했습니다. 최목사님께서도 그런 시간이 있을 터인데...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04.15 12:26) ⓔ

최명훈 목사 :
감사합니다.
천국에서의 만남이 있지만 그 어떤 이별도 쉽지가 않습니다. ^^; (04.15 21:38) ⓔ

김정오 목사

2010.04.09

최명훈 목사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