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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가 내리는 스테이츠보로 토요일 오후
김웅경 2009-12-12 12:31:00 592

스테이츠보로는 따뜻한 곳이라고 해서 두꺼운 겨울옷을 이삿짐 박스에서 아직도 꺼내지 않고 있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춥네요.

 

오늘 토요 새벽예배 가다가 시청옆 시계탑에 있는 온도계를 보니 38도(섭씨 3도)였습니다.

몇일전엔 33도(32도면 섭씨 0도)까지 가더니... 그나마 조금 올라가긴 했지만 아주 쌀쌀한 날씨입니다.

게다가 바람불고 비까지 부슬부슬 내리니, 체감 온도가 더 추운것 같네요.

저희 집에서는 몇일전 부터 히팅을 시작했고, 밤에 잘때도 약 80도 정도로 맞춰놓고 잔답니다.

여름에 에어컨 가동보다 겨울에 히팅 가동 비용이 훨씬 많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래도 아이들 감기들까봐

또 저나 아내나 추운건 못참는 탓에...이번달에 전기요금이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토요일 오후 12시인데, 밖은 비가내리고, 조금 어둡습니다. 그래도... 비오는 것을 좋아해서

여유롭게 글을 올리면서, 축축한 스테이츠보로 전경을 메디슨메도우 아파트 창문넘어로 보고 있습니다.

아내는 수제비 만들 준비를 하고 있네요. 역시 비오는 날은 수제비가 최고~

하나님! 오늘은 오랜만에 집안에서 하루종일 빈둥빈둥 지내도 될까요?

 

오늘 토요 새벽예배 말씀입니다.(요한복음 20장 19-23)

 

그 날, 곧 주간의 첫 날 저녁에, 제자들은 유대 사람들이 무서워서, 문을 모두 닫아걸고 있었다. 그 때에

예수께서 와서, 그들 가운데로 들어서셔서,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하고 인사말을 하셨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두 손과 옆구리를 그들에게 보여 주셨다. 제자들은 주님을 보고 기뻐하였다.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낸다."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그들에게 숨을 불어 넣으시고 말씀하셨다.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 죄가 용서될 것이요, 용서해 주지 않으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최명훈 목사 :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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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미 맛 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제야 보았습니다. ^^; (12.13 00:54)
최명훈 목사 :
서형정 자매님, 한국에 잘 도착했나 봅니다.
웹으로나마 소식을 전해 주세요. ^^ (12.18 14:37)
       
크리스마스 칸타타 복장에 관하여 오예민 2009.12.18
댄스를 좋아하는 분을 위해...^^ Barnabas 20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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